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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칠성음료, 금호건설과 건설현장 온열질환 예방 캠페인 진행

한종훈 기자

입력 2026-07-14 15:08

[비욘드포스트 한종훈 기자] 롯데칠성음료가 지난 13일 경기 오산 벌음동 '금호건설 오산세교 아테라 아파트' 건설현장에서 여름철 폭염에 대비한 건설근로자들의 온열질환 예방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14일 밝혔다.

/롯데칠성음료
/롯데칠성음료
롯데칠성음료는 작업 현장 내 부스를 운영하며 오전 11시부터 한 시간가량 약 200명의 건설근로자를 대상으로 온열질환 예방을 위한 물품 지원과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쿨타월, 아이스 쿨팩, 쿨링 패치 등 물품을 제공했으며, 게토레이와 아이시스 생수, 이온분말을 제공해 근로자들의 체온 관리와 수분 보충을 지원했다.

체험 프로그램은 폭염 대비 안전 수칙을 바탕으로 한 플링코 게임 이벤트를 운영해 폭염 상황에서 근로자들이 행동수칙을 쉽고 재미있게 익힐 수 있도록 하고 여름철 건강 관리에 도움을 주었다.

롯데칠성음료 관계자는 "건설현장에서는 폭염으로 인한 온열질환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한 만큼 이번 캠페인이 근로자들의 안전과 건강을 지키는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종훈 기자 hjh@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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