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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얼라이언스, 인천항만공사와 결식우려아동 지원 협력

입력 2026-07-14 15:15

인천항만공사, 옹진군 도서지역 아동 지원에 1,000만 원 기부

 (왼쪽부터) 정주예 인천항만공사 대리, 임은미 행복나래 소셜밸류 혁신본부 실장, 김순철 인천항만공사 경영본부 부사장, 신재완 인천항만공사 실장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제공: 행복얼라이언스]
(왼쪽부터) 정주예 인천항만공사 대리, 임은미 행복나래 소셜밸류 혁신본부 실장, 김순철 인천항만공사 경영본부 부사장, 신재완 인천항만공사 실장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제공: 행복얼라이언스]
[비욘드포스트 이순곤 기자] 행복얼라이언스는 인천항만공사와 함께 결식우려아동 지원을 위한 '행복두끼 프로젝트' 기부금 전달식을 열고 인천 옹진군 아동 지원에 나선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전달식은 인천항만공사 본사에서 진행됐다. 인천항만공사는 행복얼라이언스에 1000만 원을 기부했으며, 해당 기부금은 옹진군 결식우려아동 30명에게 1년간 약 7800식의 도시락을 지원하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

행복두끼 프로젝트는 행복얼라이언스가 지방자치단체와 기업, 지역사회가 협력해 결식우려아동의 식사 공백을 줄이기 위해 운영하는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인천항만공사는 2020년 행복얼라이언스에 참여한 이후 인천 지역 아동 지원 사업을 이어오고 있다. 부평구와 중구, 동구에서 도시락 지원과 자원봉사 활동 등에 참여했으며, 올해는 지원 대상을 옹진군으로 확대했다.

조민영 행복얼라이언스 사무국 본부장은 "기업과 지방정부, 지역사회가 함께 협력해 아동 돌봄 안전망을 강화할 수 있도록 다양한 협력 사업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sglee640@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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