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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림, 초복 맞아 토종닭 1만5000여 마리 기부

입력 2026-07-14 15:20

취약계층의 건강한 여름나기 지원…사회적 가치 실현 앞장

하림, 초복 맞아 토종닭 1만5000여 마리 기부
[비욘드포스트 이순곤 기자] 하림은 초복을 앞두고 지역사회 취약계층의 여름철 건강을 지원하기 위해 토종닭 1만5000여 마리를 기부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기부는 무더위에 취약한 이웃들에게 대표적인 보양식을 지원하고 지역사회 나눔 활동을 이어가기 위해 마련됐다.

기부 물품은 백숙용 토종닭 1만5000여 마리로 구성됐다. 전북사회복지협의회와 대한노인회를 통해 지역사회 취약계층에게 순차적으로 전달될 예정이다.

하림은 지역사회와 연계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하며 취약계층 지원 사업을 이어오고 있다. 이번 지원도 지역 복지기관과 협력해 여름철 식생활 지원을 강화하는 차원에서 추진됐다.

유영삼 하림 기획조정실장은 "초복을 맞아 준비한 토종닭이 이웃들의 건강한 여름나기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해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sglee640@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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