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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대 간호대학-총동창회, '재학생 멘토단 운영' 업무협약 체결

입력 2026-07-15 10:48

- 임상 현장 동문 참여해 진로 설계 및 실무 역량 강화 지원
- 지난 10일 협약식 개최…학생 맞춤형 취업·경력 개발 프로그램 공동 기획
- 이선미 학장 "동문 교류로 전문직 역량 제고", 김현주 회장 "후배 성장 적극 지원"

가톨릭대 간호대학, 간호대학 총동창회와 업무협약 체결 단체사진.  (사진제공=가톨릭대학교 가톨릭중앙의료원)
가톨릭대 간호대학, 간호대학 총동창회와 업무협약 체결 단체사진. (사진제공=가톨릭대학교 가톨릭중앙의료원)
[비욘드포스트 이봉진 기자] 가톨릭대학교 간호대학이 지난 10일 가톨릭대 간호대학 총동창회와 '재학생 멘토단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재학생의 진로 탐색과 실무 역량 강화를 돕는 맞춤형 멘토링 프로그램을 공동으로 기획해 운영할 계획이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멘토단 운영 및 지원 ▲동문 네트워크 활성화 ▲진로 및 취업 역량 강화 ▲간호 전문직 가치 확산을 위한 교육·교류 프로그램 등이다.

재학생 멘토단은 임상 현장 등 다양한 간호 분야에서 활동 중인 동문으로 구성된다. 참여 멘토들은 재학생들에게 ▲진로 설계 ▲대학 생활 적응 ▲ 임상실습 준비 ▲취업 및 경력 개발 등에 관한 실질적인 조언을 제공한다. 재학생들이 학교에서 배운 이론을 실제 현장 실무와 연계해 이해도를 높이도록 돕는다는 취지다.

이선미 가톨릭대 간호대학장은 "선배들의 경험과 전문성이 후배들에게 이어져 간호 전문직 역량을 선도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현주 총동창회장은 "현장 노하우를 적극적으로 공유해 후배들이 훌륭한 간호인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모교와 함께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향후 가톨릭대 간호대학은 총동창회와의 협력체계를 기반으로 학생 중심의 교육환경 조성을 위한 산학 및 동문 연계 프로그램을 지속해서 확대할 방침이다.

bjlee@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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