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브 다이닝직화 갈비·장어덮밥·홍콩식 포크 구성
그랜드 하얏트 서울은 더 테라스 키친이 'À la minute(알 라 미닛)' 철학을 바탕으로 한 대표 메뉴 3종을 운영한다고 21일 밝혔다. À la minute는 음식을 주문이 들어온 직후부터 조리해 가장 맛있는 순간에 내놓겠다는 조리 원칙이다.

참숯 장어구이 덮밥 역시 주문과 동시에 장어를 굽는다. 참숯에서 피어오르는 은은한 향이 장어 특유의 부드러운 살결과 어우러지도록 조리한다. BBQ 차슈와 홍콩식 크리스피 포크는 한 접시 안에 부드러운 차슈와 바삭한 크리스피 포크를 함께 담아 대비되는 식감을 동시에 즐길 수 있도록 구성했다.
세 메뉴는 한식, 일식, 중식 등 각기 다른 미식 문화를 배경에 두고 있지만 '가장 맛있는 순간에 제공한다'는 하나의 원칙으로 연결된다. 더 테라스 키친은 오픈 키친 형태로 운영돼 셰프가 불 앞에서 조리하는 과정과 직화에서 피어오르는 향까지 고객이 직접 볼 수 있다. 음식이 완성되기를 기다리는 시간 자체를 다이닝 경험의 일부로 끌어들이겠다는 것이 이 레스토랑의 운영 방향이다.
그랜드 하얏트 서울 관계자는 "앞으로도 라이브 키친과 À la minute 철학을 바탕으로 셰프의 기술과 신선한 식재료를 결합한 시그니처 메뉴를 지속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종균 기자 jklee.jay526@beyondpost.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