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 등 기록적 폭우 피해 현장 복구와 이재민 일상 회복 위해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는 현대차그룹이 수해 지역 복구와 이재민의 일상 회복을 위한 성금 10억원을 기탁했다고 24일 밝혔다. 성금은 피해 지역 복구와 이재민 지원 등에 사용할 예정이다.
현대차그룹이 희망브리지에 지원한 세탁구호차량도 거제 수해 현장에 투입됐다. 현재 차량 3대가 현장에서 운영 중이다. 희망브리지에 따르면 지난 20일부터 현재까지 209가구에서 나온 세탁물 4220㎏을 세탁·건조해 주민들에게 전달했다.
현대차그룹은 세탁구호차량 3대를 비롯해 구호운송차량과 방역구호차량, 심신회복차량 등 특수 구호차량 6대를 희망브리지에 지원했다. 지난해에는 약 4억원을 들여 노후 세탁구호차량을 교체했다.
현대차그룹 관계자는 "기록적인 폭우로 피해를 본 주민들께 깊은 위로를 전한다"며 "성금과 현장 지원이 피해 주민들의 일상 회복에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신훈 희망브리지 사무총장은 "전달받은 성금과 현장에 투입된 세탁구호차량을 바탕으로 피해 주민들이 일상을 되찾을 때까지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sglee640@beyondpost.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