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지방공기업 최초 빅데이터 가명정보 활용 지역상권 분석 및 공공시설 혁신 성과 인정

‘이노베이션 & 소비자가 선호하는 혁신기업·브랜드 대상’은 헤럴드경제와 코리아헤럴드가 주최하고 월간파워코리아(발행인 백종원)가 주관하는 시상식으로, 혁신 행정과 우수한 공공 서비스를 선보인 기관 및 기업을 발굴하기 위해 제정됐다.
한국프레스센터에서 개최된 이번 시상식에는 용산구 시설관리공단을 비롯해 전남광주통합특별시 함평군, 한국사회복지협의회, (사)한국마늘연합회 등 총 40개 기관 및 기업이 수상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행사는 조혜진 아나운서의 사회와 센세이션엠에스 이승재 대표의 연주, 소프라노 헬렌 킴·바이올리니스트 임철석·첼리스트 임은석의 축하공연과 함께 진행됐다.
용산구 시설관리공단은 서울 지방공기업 최초로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NIA)의 ‘빅데이터 플랫폼 가명정보 활용 지원사업’에 선정돼 가명정보 결합 빅데이터를 활용한 지역상권 분석을 실시하고, 이를 바탕으로 상권 활성화 정책 지원에 나선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AI․디지털혁신추진단장 성기욱 이사장 직무대행은 “가명정보 결합 데이터를 활용한 과학적 분석으로 주차 정책을 상권 활성화와 연결한 데 의미가 있다”며 “데이터에 기반한 행정으로 지역경제에 보탬이 되고 주민 생활 편익을 높이는 공단이 되겠다”고 말했다.
한편, 용산구시설관리공단은 용산구로부터 위탁받은 공공시설을 관리·운영하는 지방공기업이다. 2003년 설립 이래 용산청소년센터, 용산문화체육센터, 꿈나무종합타운, 공영주차장, 용산제주유스호스텔 등 주요 시설을 관리하며, 고객 행복·안전 지향·혁신 선도·지속 성장을 핵심 가치로 구민 생활 편익 증진에 힘쓰고 있다.
비욘드포스트 김신 기자 bp_ks@beyondpost.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