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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명대, 하반기 공채 대비 '2026 하계 취업캠프' 개최

입력 2026-08-24 18:24

- 24일부터 양일간 진행… 하반기 채용 트렌드 분석 및 실무 면접 실습
- 개인별 경험 기반 자기소개서 작성 및 인문·이공계열 맞춤형 모의면접 초점

상명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사진제공=상명대)
상명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사진제공=상명대)
[비욘드포스트 이봉진 기자] 상명대학교(총장 김종희)는 24일부터 이틀간 재학생을 대상으로 하반기 채용 시장 대비를 위한 '2026 하계 취업캠프'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상명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주관으로 열리는 이번 캠프에는 재학생 40명이 참여한다. 전반적인 프로그램은 하반기 채용 흐름 분석과 주요 기업의 채용 기조를 반영한 취업 로드맵 구축에 초점을 맞췄다.

세부적으로는 특강과 실습이 병행된다. 참가자들은 직무 분석을 바탕으로 개인별 경험 데이터를 연계해 입사지원서 초안을 작성하고 최종 완성하는 과정을 거친다. 이어 인문계와 이공계로 분반해 자기소개서 기반의 직무 역량 모의면접을 진행하며 실전 감각을 익힌다.

정동화 상명대 대학일자리본부장은 "이번 캠프를 통해 학생들이 완성도 높은 입사지원서를 마련하고 실전 면접 경쟁력을 확보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기업 공채 전형에 대한 이해도를 높일 수 있는 다양한 맞춤형 지원 프로그램을 기획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번 하계 취업캠프는 고용노동부 주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사업의 일환으로 시행됐다. 상명대는 지난 1월 고용노동부와 서울특별시, 한국고용정보원이 공동 주관한 '2025년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운영 성과 평가'에서 4년 연속 최고 등급인 '우수' 평가를 받은 바 있다.

bjlee@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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