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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경철 용인도시공사 사장, ‘노 위크 챌린지’ 동참···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 도와야”

송인호 기자

입력 2026-08-25 17:19

마약 예방 메시지 SNS로 확산…다음 참여기관으로 화성도시공사 지목

청소년 마약 예방 릴레이 캠페인 ‘노 위크 챌린지(NO WEAK CHALLENGE)’동참 모습. /용인도시공사
청소년 마약 예방 릴레이 캠페인 ‘노 위크 챌린지(NO WEAK CHALLENGE)’동참 모습. /용인도시공사
용인=비욘드포스트 송인호 기자 용인도시공사가 청소년 마약 문제의 심각성을 알리고 마약 없는 건강한 지역사회를 조성하기 위한 릴레이 캠페인에 참여했다.

공사는 25일 제40회 세계 마약퇴치의 날을 맞아 시작된 청소년 마약 예방 릴레이 캠페인 ‘노 위크 챌린지(NO WEAK CHALLENGE)’에 동참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NO WEAK, 약(藥)하지 않은 우리가 만드는 마약 없는 미래’를 슬로건으로 진행되는 공공기관 릴레이 캠페인이다.

최근 심각한 사회문제로 떠오른 청소년 마약의 위험성을 널리 알리고 예방에 대한 사회적 관심과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사는 캠페인을 통해 마약의 폐해와 예방의 중요성을 담은 메시지를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게시하고, 시민들의 관심과 자발적인 동참을 유도할 방침이다.

특히 청소년들이 마약의 유혹과 위험성을 정확히 인식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역사회와 함께 예방 분위기를 확산하는 데 힘을 보탤 계획이다.

신경철 용인도시공사 사장은 “미래의 주인공인 청소년들이 순간의 유혹에 빠지지 않고 건강하게 성장하도록 돕는 것은 공공기관의 중요한 책무”라며 “이번 캠페인을 계기로 안전하고 건강한 지역사회를 조성하는 데 공사가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한편 공사는 마약 없는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한 선한 영향력을 이어가기 위해 다음 릴레이 참여기관으로 화성도시공사를 지목했다.

송인호 기자 sih31@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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