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주·광명·부산서 관객 참여형 마당극 및 전통 민속예술 축제 잇따라
- 서울서는 전통 악기와 디지털 기술 결합한 '국제컴퓨터음악제' 마련
-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지원 통합 브랜드…7월부터 전국 15개 축제 이어져

지역별로 살펴보면 충북 청주와 경기 광명에서는 관객 참여형 전통 축제가 열린다. 다음 달 4일부터 6일까지 청주 초정행궁에서 열리는 '농촌우수마당극큰잔치'는 국가무형유산인 통영오광대를 비롯해 '용기놀이', '똥벼락' 등 세대 공감형 마당극을 무대에 올린다.
이어 11일부터 13일까지 광명시민운동장 일대에서 열리는 '대한민국마당극축제'에서는 극단 갯돌의 '품바품바', 정선아리랑예술단의 '뗏꾼' 등 창작 마당극과 거리극이 진행된다.

서울에서는 소리와 첨단 기술을 융합한 실험적인 무대가 펼쳐진다. 17일부터 20일까지 연세대학교 음악대학 체임버홀에서 열리는 '서울국제컴퓨터음악제'는 '시간합성(Time Synthesis)'을 주제로 삼았다.

'아르코 썸 페스타'는 지난 7월부터 연극, 무용, 음악, 전통예술 등 15개 공연예술제를 하나의 브랜드로 묶어 전국 각지에서 진행 중이다. 각 축제별 세부 프로그램과 일정은 아르코 썸 페스타 공식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bjlee@beyondpost.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