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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피텔 서울, 개인 맞춤형 아트 팝업 선봬

유병철 기자

입력 2026-08-26 11:00

소피텔 서울, 개인 맞춤형 아트 팝업 선봬
[비욘드포스트 유병철 기자] 소피텔 앰배서더 서울은 오는 9월 1일부터 6일까지 나만의 예술적 영감을 경험할 수 있는 아트 컨시어지 팝업을 선보인다.

소피텔 앰배서더 서울 관계자는 “세계적인 미술 축제인 프리즈 서울 주간을 맞아 호텔에서 한 단계 깊은 예술적 순간을 선사하고자 이번 팝업을 기획했다”고 밝혔다.

‘나만을 위한 예술을 찾아 떠나는 여정’을 테마로 열리는 이번 팝업은 간단한 정서 테스트를 통해 방문객의 현재 감정과 가장 어울리는 작품과 사운드, 그리고 작가의 스토리를 개인 맞춤형으로 추천한다. 개인화된 큐레이션은 숙명여자대학교 심리치료대학원과의 산학 공동연구로 개발된 정서 분석 기술을 바탕으로 이루어지며, 현장에는 전담 아트 컨시어지가 상주해 여정 전반을 섬세하게 안내한다.

팝업 공간인 호텔 6층은 실내에서 야외 조형물 전시 영역까지 유기적으로 이어지는 동선으로 연출했다. 전체 공간은 정서 테스트 존, 큐레이션 존, 아트 존, 메이킹 존, 야외 전시 존으로 구성되며, 방문객은 내면의 감정을 담은 나만의 아트 굿즈 제작부터 전통 민화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체험까지 다채로운 맞춤형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다.

음악 큐레이션은 공간 사운드 디자인 스튜디오 사운드컬처(SOUND CULTURE)가 담당해 K-POP 아티스트와 함께 제작한 사운드를 통해 작품과 공간, 음악이 조화를 이루는 감각적인 몰입감을 선사할 예정이다. 행사 기간 중 팝업을 방문하는 투숙객에게는 매칭된 작가의 소피텔 아트 포스터를 한정 증정한다.

[비욘드포스트 유병철 기자 / news@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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