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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관열 광주시장, 취임 초부터 현장으로…‘직통현장 100일’ 민생행보 속도

송인호 기자

입력 2026-09-01 16:02

경안2지구·성남~장호원 진출입램프·팔당 물안개공원 잇따라 점검
공사 현안부터 교통불편·시민 휴식공간까지…“현장에서 답 찾겠다”

경안2지구 도시개발사업 현장읖 찾은 박관열 광주시장. /광주시
경안2지구 도시개발사업 현장읖 찾은 박관열 광주시장. /광주시
광주=비욘드포스트 송인호 기자 박관열 광주시장이 민선 9기 출범과 함께 강조해 온 ‘현장 중심 행정’에 속도를 내고 있다.

주요 사업 현장을 직접 찾아 진행 상황을 확인하는데 그치지 않고 시민 불편과 사업 추진 과정의 문제점을 파악해 현장에서 해법을 찾는 행보다.

박 시장은 1일 민선 9기 현장 중심 소통행정의 하나로 추진하고 있는 ‘직통현장 100일’을 통해 도시개발과 도로 개설, 공원 조성 등 주요 사업 현장을 잇따라 점검했다.

‘직통현장 100일’은 박 시장이 직접 시민 생활과 밀접한 현장으로 들어가 목소리를 듣고 문제점을 파악해 시정에 반영하기 위한 민선 9기 초기 현장행정의 핵심 시책이다.

박 시장은 이날 경안2지구 도시개발사업 현장을 먼저 찾아 사업 추진 상황을 살폈다.

시 관계자들과 지역의 체계적인 개발과 정주 여건 개선을 위한 사업 방향을 검토하고 추진 과정에서 해결해야 할 현안도 직접 챙겼다.
박관열 광주시장의 '직통현장 100일' 민생행보 모습. /광주시
박관열 광주시장의 '직통현장 100일' 민생행보 모습. /광주시
◇개발·교통·공원 현장 누빈 박관열…“시민 불편 최소화”

이어 성남~장호원 자동차전용도로 진출입 램프 개설 공사 현장으로 이동해 공사 진행 상황과 주변 교통 여건을 점검했다.

특히 공사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통행 불편 요인을 세밀하게 살피고 현장 관계자들에게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는 동시에 안전관리에 철저를 기해 달라고 주문했다.

팔당 물안개공원 조성사업 현장에서는 시민의 눈높이에서 공간 활용 방안을 점검했다. 연령대별 이용 편의성을 살피고 시민들이 보다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는 휴식·여가 공간을 조성하기 위한 방안을 관계자들과 논의했다.

이번 현장 점검은 도시개발과 교통망 확충, 시민 여가공간 조성 등 광주시의 미래 성장과 시민 삶의 질에 직결되는 사업을 시장이 직접 챙겼다는 데 의미가 있다.

시는 현장에서 확인한 문제점과 관계자들의 의견을 검토해 향후 사업 추진 과정에 적극 반영할 방침이다.

박관열 광주시장은 “주요 사업 현장을 지속적으로 찾아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시민과 소통하며 현장 중심 행정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송인호 기자 sih31@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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