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9월 19일부터 영월관광센터서 순회 전시…10월 중 일반 시민 대상 무료 탐방 4회 운영
- 문체부 ‘뮤지엄 이음’ 사업 선정… 장릉·청령포 등 사적지 방문 및 기획전 관람 코스 마련
- 수도권 문화 인프라 지역 확산 앞장… 재학생·일반 시민 등 회당 20명 선착순 모집

‘뮤지엄 이음’은 수도권에 집중된 문화예술 인프라를 지역으로 확산하고, 전시와 지역 관광 자원을 연계해 지속 가능한 문화 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해 추진되는 사업이다.
성신여대박물관은 이번 순회 전시를 지역 체류형 문화 경험으로 확장하고자 연계 관광 프로그램인 ‘지도에서 나와, 길로-영월 답사’를 마련했다.
참가자들은 서울 성신여대 돈암수정캠퍼스에서 집결해 강원도 영월로 이동한 뒤,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인 장릉과 단종 유배지인 청령포 등 주요 사적지를 탐방한다. 이어 영월 서부시장을 방문하고 영월관광센터 내 기획전을 관람하는 일정으로 마무리된다.
이번 답사 프로그램은 오는 10월 8일, 15일, 20일, 22일 등 총 4회에 걸쳐 진행된다. 성신여대 재학생 및 임직원은 물론 일반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참가비는 전액 무료다. 모집 인원은 회당 20명(선착순)으로, 세부 일정과 신청 방법은 성신여대박물관 공식 홈페이지 및 인스타그램을 통해 확인 가능하다.
장욱희 관장은 “영월의 유서 깊은 역사 현장과 전통시장의 먹거리 등 지역의 다양한 매력을 온전히 누릴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알차게 구성했다”며 “참가자들이 영월의 역사와 일상을 가까이서 경험하고 지역의 새로운 가치를 발견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bjlee@beyondpost.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