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기업평판연구소 빅데이터 분석결과...2위 KB국민카드, 3위 삼성카드 순

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지난 8월3일부터 9월3일까지 국내 신용카드 브랜드 관련 빅데이터 1843만5794건을 분석했다. 참여·미디어·소통·커뮤니티·사회공헌·CEO 지표 등을 반영했다. 분석 대상 빅데이터는 지난달 1719만2319건보다 7.23% 늘었다.
현대카드의 9월 브랜드평판지수는 336만1884점으로 집계됐다. 지난달 332만9598점보다 0.97% 상승했다. KB국민카드는 303만380점으로 전월보다 3.12% 하락했다. 삼성카드는 2.52% 오른 302만49점을 기록했다. KB국민카드와 삼성카드의 격차는 1만331점이었다.
하나카드는 264만8218점으로 4위에 올랐다. 지난달 162만4719점과 비교하면 63.00% 상승했다. 순위도 지난달 6위에서 두 계단 올랐다. 롯데카드는 191만2743점으로 5위를 기록했다. 전월과 비교하면 10.61% 하락했다.
전체 순위는 현대카드, KB국민카드, 삼성카드, 하나카드, 롯데카드, 우리카드, NH농협카드, 비씨카드, 신한카드 순이었다. 연구소의 세부 분석에서는 브랜드 소비 지표와 CEO 평가가 각각 1.05%, 8.87% 하락했다. 반면 이슈·소통·확산·사회공헌 지표는 상승했다.
구창환 한국기업평판연구소 소장은 "지난 8월 신용카드 브랜드 빅데이터와 비교하면 7.23% 증가했다"고 밝혔다. 브랜드평판지수는 온라인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참여와 미디어 노출, 소비자 소통, 커뮤니티 확산 등을 자체 알고리즘으로 분석한 지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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