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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증권, 증권사 브랜드평판 2026년 9월...1위

입력 2026-09-10 08:19

한국기업평판연구소 빅데이터 분석결과...2위 삼성증권, 3위 한국투자증권 순

미래에셋증권, 증권사 브랜드평판 2026년 9월...1위
[비욘드포스트 이순곤 기자] 2026년 9월 증권사 브랜드평판 조사에서 미래에셋증권이 1위를 기록했다. 삼성증권과 한국투자증권이 각각 2위와 3위에 올랐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지난 8월10일부터 9월10일까지 24개 증권사 브랜드 관련 빅데이터 3664만8804개를 분석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밝혔다. 분석 대상 데이터는 지난 8월 2703만5003개보다 35.56% 늘었다.

미래에셋증권의 브랜드평판지수는 583만282로 집계됐다. 지난달 471만8398보다 23.56% 상승했다.

삼성증권은 391만4101로 2위를 기록했다. 전월보다 65.90% 올랐다. 한국투자증권은 305만5794로 3위에 자리했다. 지난달과 비교하면 44.03% 상승했다.

NH투자증권은 229만529로 4위, KB증권은 223만7357로 5위를 기록했다. 이어 SK증권, 대신증권, 신한투자증권, 한화투자증권, 키움증권 순이었다.

미래에셋증권, 증권사 브랜드평판 2026년 9월...1위


연구소는 참여지수와 미디어지수, 소통지수, 커뮤니티지수, 사회공헌지수를 종합해 브랜드평판지수를 산출했다. 금융소비자보호와 환경·사회·지배구조(ESG), 오너리스크 관련 지표도 분석에 반영했다고 설명했다.

구창환 한국기업평판연구소 소장은 "지난달과 비교해 브랜드 이슈와 브랜드 소통 지표가 크게 상승한 반면 브랜드 소비와 확산, 공헌 지표는 하락했다"고 말했다.

sglee640@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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