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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반프라퍼티, 프랑스 기업·브랜드 국내 접점 넓힌다

이종균 기자

입력 2026-09-10 11:00

[비욘드포스트 이종균 기자] 호반프라퍼티가 프랑스 기업과 브랜드의 국내 소비자 접점을 넓히고 문화·미식 분야의 교류를 확대한다.

호반프라퍼티는 지난 9일 서울 서초구 본사에서 주한프랑스상공회의소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김윤혜 호반프라퍼티 경영총괄사장(왼쪽)과 소냐 샤이예브 킴 주한프랑스상공회의소 대표가 지난 9일 서울 서초구 호반그룹 본사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호반프라퍼티
김윤혜 호반프라퍼티 경영총괄사장(왼쪽)과 소냐 샤이예브 킴 주한프랑스상공회의소 대표가 지난 9일 서울 서초구 호반그룹 본사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호반프라퍼티
이번 협약은 한·불 수교 140주년과 주한프랑스상공회의소 창립 40주년을 계기로 양측의 교류와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식에는 김윤혜 호반프라퍼티 경영총괄사장과 김민성 호반그룹 부사장, 김동남 호반프라퍼티 대표, 소냐 샤이예브 킴 주한프랑스상공회의소 대표 등 관계자 30여 명이 참석했다.

양측은 프랑스 기업과 브랜드를 국내 소비자에게 소개하고 문화·미식 분야의 행사를 공동으로 추진한다. 참여 브랜드와 협력사, 후원사를 발굴하고 공동 홍보에도 나설 계획이다.

첫 공동 행사는 오는 12일부터 이틀간 아브뉴프랑 광교점에서 열리는 '메종 프랑스 페스티벌'이다. 르노코리아 자동차 전시와 주한프랑스상공회의소 회원사들이 참여하는 팝업 등 프랑스 문화와 브랜드를 소개하는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호반프라퍼티와 주한프랑스상공회의소는 메종 프랑스 페스티벌을 매년 공동 개최할 예정이다. 행사에서는 프랑스 기업과 브랜드를 알리고 문화·미식 콘텐츠를 선보인다.

호반프라퍼티가 운영하는 아브뉴프랑은 프랑스의 거리와 문화에서 착안해 조성한 복합문화공간이다. 현재 판교와 광명, 광교 등 3개 지점을 운영하고 있다.

주한프랑스상공회의소는 한국과 프랑스 간 무역·투자와 기업 교류를 지원하는 비영리 경제단체다. 475개 이상의 회원사 네트워크를 보유하고 있다.

김윤혜 호반프라퍼티 경영총괄사장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프랑스 기업의 국내 시장 접점을 넓히고 다양한 문화 콘텐츠를 통해 고객들에게 새로운 경험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이종균 기자 jklee.jay526@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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