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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철도공단 수도권본부, 용산구청과 맞손…"청년 취업·보훈 지원 확대"

신용승 기자

입력 2026-09-10 23:32

10일 열린 국가철도공단 수도권본부와 용산구청 사회공헌 업무협약식에서 국가철도공단 이명석 수도권본부장(왼쪽)과 용산구청 김경대 청장(오른쪽)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국가철도공단 수도권본부
10일 열린 국가철도공단 수도권본부와 용산구청 사회공헌 업무협약식에서 국가철도공단 이명석 수도권본부장(왼쪽)과 용산구청 김경대 청장(오른쪽)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국가철도공단 수도권본부
[비욘드포스트 신용승 기자] 국가철도공단 수도권본부가 지자체와 협력해 청년 취업 지원과 국가유공자 보훈 등 지역 맞춤형 사회공헌 활동에 나선다.

10일 철도공단 수도권본부는 용산구청과 '사회공헌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양 기관은 각자가 보유한 역량과 자원을 결합해 지역 사회 문제를 해결하고 지속 가능한 협력 체계를 다지기로 뜻을 모았다.

주요 협력 내용은 용산구 관내 취업준비생 대상 멘토링, 국가유공자 철도 나들이 등 보훈단체 지원, 지역사회 사회공헌 활동 발굴 및 연계 등이다. 공단은 올 4분기부터 직원이 직접 인재 육성과 나들이 지원에 나서는 등 철도 기관의 특성을 살린 사업을 즉시 시행할 예정이다.

국가철도공단 이명석 수도권본부장은 "양 기관이 사회공헌 분야에 긴밀한 협력 관계를 구축하게 돼 뜻깊게 생각한다"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철도 분야의 특성을 살린 활동을 이어가며 지역사회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신용승 기자 credit_v@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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