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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마무, 타이베이서 월드투어 ‘4WARD’ 피날레 장식…폭발적 라이브 퍼포먼스 예고

유병철 기자

입력 2026-09-15 14:45

마마무, 타이베이서 월드투어 ‘4WARD’ 피날레 장식…폭발적 라이브 퍼포먼스 예고
[비욘드포스트 유병철 기자] 마마무(MAMAMOO)가 타이베이에서 월드투어의 피날레를 장식한다.

소속사 측은 15일 “마마무가 오는 11월 28~29일 타이베이 아레나에서 월드투어 'MAMAMOO 2026 WORLD TOUR [4WARD] in TAIPEI'(이하 4WARD)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4WARD'는 네 멤버를 상징하는 숫자 '4'와 전진을 뜻하는 'FORWARD'가 결합한 타이틀로, 각자의 자리에서 솔로 아티스트로서 입지를 굳힌 네 멤버가 다시 하나로 뭉쳐 새로운 여정을 써 내려간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마마무는 지난 6월 서울을 시작으로 가오슝, 마카오, 싱가포르, 마닐라를 거쳐 뉴욕, 시카고, 포트워스, 시더파크, 로스앤젤레스, 산호세, 켄트에서 현지 팬들과 호흡했다. 특히 아시아권 공연은 잇단 매진을 기록하며 뜨거운 인기를 입증한 가운데, 마마무는 타이베이 공연을 추가하며 그 열기를 이어갈 계획이다.

전 세계 18개 도시에서 진행되는 '4WARD'는 마마무의 완전체 저력을 만날 수 있는 무대부터 4인 4색 개성이 돋보이는 솔로 무대까지 다채로운 구성으로 팬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소속사 관계자는 “마마무는 타이베이 공연 역시 '믿듣맘무'라는 수식어에 걸맞은 마마무표 폭발적 라이브 퍼포먼스로 현장 분위기를 최고조로 달굴 전망이다”고 기대감을 드러냈다.

한편, 마마무는 오는 9월 22일 멜버른에 이어 9월 25일 시드니, 10월 4일 홍콩, 10월 10일 쿠알라룸푸르, 10월 25일 도쿄, 11월 28~29일 타이베이에서 월드투어 '4WARD'를 펼친다.

[사진 제공 = 알비더블유(RBW)]

[비욘드포스트 유병철 기자 / news@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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