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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씨 '길드워2', 확장팩 마지막 대규모 업데이트 출시

입력 2026-09-15 14:45

신규 지역·10인 레이드·프랙탈 추가...확장팩 구매자는 추가 비용 없이 이용

엔씨 '길드워2', 확장팩 마지막 대규모 업데이트 출시
[비욘드포스트 이순곤 기자] 엔씨가 PC온라인 MMORPG '길드워2(Guild Wars 2)' 최신 확장팩 '비전 오브 이터니티(Visions of Eternity)'의 마지막 대규모 업데이트 '코드 오브 크리에이션(Code of Creation)'을 15일 북미·유럽 지역에 출시한다.

길드워2는 엔씨의 북미 개발 스튜디오 아레나넷이 개발한 게임이다. '비전 오브 이터니티'는 지난해 10월 출시된 여섯 번째 확장팩으로, 분기별 대규모 업데이트를 통해 콘텐츠를 추가해왔다. 이번 업데이트는 지난 5월 공개한 '디 온리 웨이(The Only Way)'에 이어 확장팩의 마지막 이야기를 담는다.

이용자는 신규 탐험 지역 '레이스프링 할로우스(Leyspring Hollows)'에서 확장팩의 무대인 카스토라(Castora) 섬을 둘러싼 스토리의 결말을 확인할 수 있다. 지역 탐험을 통해 새로운 숙련도를 익히고 신규 방어구와 무기 세트 등의 보상도 획득할 수 있다.

협동 전투 콘텐츠도 추가한다. 10인 규모 신규 레이드와 최대 50명이 참여하는 컨버전스 콘텐츠 '넥서스 오브 이터니티(Nexus of Eternity)', 최대 5인용 미니 던전 프랙탈 '솔리터리 쓰론(Solitary Throne)'을 선보인다. 레이드와 컨버전스는 같은 명칭을 사용하지만 참여 인원과 공략 방식이 다르며, 추후 상위 난이도인 챌린지 모드도 추가할 예정이다.

신규 전설 등급 무기 '웨이지스 오브 스타즈(Wages of Stars)'와 캐릭터 빌드 확장을 위한 신규 유물, 새로운 시즌 보상을 담은 '마법사의 금고(Wizard's Vault)'도 함께 업데이트한다. 이번 업데이트로 '비전 오브 이터니티'는 출시 당시 예고한 신규 지역 2종과 10인 레이드, 전설 등급 장비 등을 모두 선보이게 됐다. 확장팩 구매자는 별도 비용 없이 업데이트 콘텐츠를 이용할 수 있다.

sglee640@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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