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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수가 돌아왔다’ 유승호·조보아, ‘꽁냥꽁냥’ 로맨스 현장 공개

진병두 기자

입력 2019-01-21 10:17

‘복수가 돌아왔다’ 유승호·조보아, ‘꽁냥꽁냥’ 로맨스 현장 공개
[비욘드포스트 진병두 기자] ‘복수가 돌아왔다’가 유승호·조보아의 촬영 현장을 공개했다.

유승호와 조보아는 SBS 월화드라마 ‘복수가 돌아왔다’에서 각각 ‘이슈 남’이 된 후 복수를 위해 9년 만에 설송고로 돌아온 '강복수' 역, 강복수의 첫사랑 이자 팩트폭격을 날리는 설송고 교사 '손수정' 역을 맡았다.

공개된 사진에서는 유승호와 조보아가 어둠이 내린 골목길에서 손을 꼭 부여잡은 채 서로를 바라보며 미소를 짓고 있는 모습이 포착돼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극중 수정을 집 앞까지 데려다준 복수가 헤어지기 아쉬운 듯 수정의 손을 놓지 못하고 있는 장면이다.

특히 지난 방송에서는 수정의 집에 찾아온 복수가 수정에게 달콤한 키스를 건네는 등 꽁냥꽁냥 로맨스를 이어가는 모습으로 보는 이들의 설렘 지수를 급상승시켰던 바 있다.

제작진 측은 “유승호와 조보아가 촬영 때마다 달달한 복수와 수정의 모습을 200% 이끌어내면서 현장을 핑크빛으로 물들이고 있다”며 “복수와 수정이 9년 만에 되찾은 첫 사랑을 계속 이어갈 수 있을지, 두 사람의 행보를 지켜봐 달라”고 말했다.

SBS 월화드라마 ‘복수가 돌아왔다’는 학교 폭력 가해자로 몰려 퇴학을 당한 후 인생이 꼬인 강복수가 어른이 돼 복수를 하겠다면서 다시 학교로 돌아가지만, 복수는커녕 또다시 예기치 않게 사건에 휘말리는 ‘엉따(엉뚱하면서 따뜻한) 감성 로맨스’이다. 23, 24회 방송분은 21일 밤 10시 방송된다.

진병두 기자 jbd@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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