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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혈사제’ 김남길, 첫 스틸컷 공개...다혈질 사제 변신 '눈길'

진병두 기자

입력 2019-01-21 10:10

‘열혈사제’ 김남길, 첫 스틸컷 공개...다혈질 사제 변신 '눈길'
[비욘드포스트 진병두 기자] SBS 금토드라마 ‘열혈사제’가 배우 김남길의 스틸컷을 공개했다.

‘열혈사제’는 다혈질 가톨릭 사제와 바보 형사가 살인 사건으로 만나 어영부영 공조수사를 시작하는 익스트림 코믹 수사극이다.

김남길은 다혈질 가톨릭 사제 '김해일' 역을 맡았다. 김해일은 사제답지 않은 까칠한 말투와 성격의 소유자다. 사제복을 입은 채 독설을 내뱉고, 액션을 선보이는 등 이제껏 보지 못한 새로운 매력의 사제 캐릭터로 시청자를 사로잡을 전망이다.

공개된 사진 속 김남길은 검은 사제복을 입고 어딘가로 가고 있다. 한걸음 한걸음 힘있게 내딛는 김남길의 모습은 그의 뒤로 보이는 엄숙한 성당의 분위기와 어우러져 압도적 카리스마를 발산한다. 발걸음 하나, 움직임 하나까지도 ‘사제 김해일’이 된 듯한 김남길의 모습은 강렬한 인상을 남긴다.

제작진은 “김남길이 자신만의 색깔로 사제 김해일 캐릭터를 만들어가고 있다. 진지, 코믹, 액션 등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가진 배우 김남길의 매력과 저력이 ‘열혈사제’로 빛을 발할 것이다. 김남길의 새로운 변신, 그가 선보일 신박한 사제 캐릭터 김해일을 기대하며 첫방송을 기다려달라”고 말했다.

SBS 금토드라마 ‘열혈사제’는 2월 15일 밤 10시 첫 방송된다.

진병두 기자 jbd@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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