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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뮤지컬 '플래시댄스' 서울 서 개막

진병두 기자

입력 2019-01-21 10:30

사진=창작컴퍼니다
사진=창작컴퍼니다
[비욘드포스트 진병두 기자] 영국 웨스트엔드 오리지널팀 내한 뮤지컬 '플래시댄스'가 지난 18일 화려한 막을 올렸다.

뮤지컬 '플래시댄스'는 동명의 영화가 원작이다. 낮에는 용접공, 밤에는 댄서로 일하면서 명문 댄스 아카데미에 진학해 전문 댄서의 꿈을 키우는 ‘알렉스’의 성장 스토리를 다룬 작품이다. 전 세계적으로 많은 사랑을 받는 히트팝 '왓 어 필링(What a Feeling)', '매니악(Maniac)' 등을 바탕으로 강렬한 춤이 펼쳐진다. '풋루스', '에비뉴 큐'를 제작한 셸어도어 프로덕션과 '라자루즈', '인 더 하이츠', '가지즈 앤 돌즈'를 제작한 런어웨이 엔터테인먼트가 공동 제작했다.

공연의 주인공 '알렉스 오웬스' 역의 샬럿 구찌(Charlotte Gooch)는 "한국 관객들이 더 즐겁고 신나게 무대를 즐겼으면 하는 바람으로 동료 배우들과 많은 준비를 했다"며 "그 기대 이상으로 관객분들이 보내주신 많은 환호와 박수는 잊지 못할 것 같다"고 말했다.

또 다른 주인공 '닉 허리' 역의 앤디 브라운(Andy Brown)은 "짧은 시간이지만 한국 관객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싶다"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뮤지컬 '플래시댄스'는 내달 17일까지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공연한다. 세종문화회관 홈페이지나 인터파크에서 예매할 수 있다.

진병두 기자 jbd@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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