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뮤지컬 '플래시댄스'는 동명의 영화가 원작이다. 낮에는 용접공, 밤에는 댄서로 일하면서 명문 댄스 아카데미에 진학해 전문 댄서의 꿈을 키우는 ‘알렉스’의 성장 스토리를 다룬 작품이다. 전 세계적으로 많은 사랑을 받는 히트팝 '왓 어 필링(What a Feeling)', '매니악(Maniac)' 등을 바탕으로 강렬한 춤이 펼쳐진다. '풋루스', '에비뉴 큐'를 제작한 셸어도어 프로덕션과 '라자루즈', '인 더 하이츠', '가지즈 앤 돌즈'를 제작한 런어웨이 엔터테인먼트가 공동 제작했다.
공연의 주인공 '알렉스 오웬스' 역의 샬럿 구찌(Charlotte Gooch)는 "한국 관객들이 더 즐겁고 신나게 무대를 즐겼으면 하는 바람으로 동료 배우들과 많은 준비를 했다"며 "그 기대 이상으로 관객분들이 보내주신 많은 환호와 박수는 잊지 못할 것 같다"고 말했다.
또 다른 주인공 '닉 허리' 역의 앤디 브라운(Andy Brown)은 "짧은 시간이지만 한국 관객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싶다"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뮤지컬 '플래시댄스'는 내달 17일까지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공연한다. 세종문화회관 홈페이지나 인터파크에서 예매할 수 있다.
진병두 기자 jbd@beyondpost.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