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킹덤'은 죽었던 왕이 되살아나자 반역자로 몰린 왕세자가 조선의 끝에서 괴물이 되어버린 이들의 비밀을 파헤치는 미스터리 스릴러다.
시리즈 공개에 앞서 '킹덤'은 25일 런칭을 기념해 스틸컷 15종을 게재했다. 공개된 미공개 스틸에서는 압도적인 포스를 내뿜는 주인공들의 모습을 엿볼 수 있다.
반역자로 몰린 왕세자 이창(주지훈)은 깊은 수심에 빠지지만, 이내 역병의 근원을 쫓기 위해 조선의 끝으로 향하며 카리스리마와 리더쉽을 보여준다. 조선의 끝에서 이창과 만난 의녀 서비(배두나)는 역병을 쫓는 또 한 명의 인물이다. 괴물을 마주한 서비는 두려움을 이겨내고 사건의 선두에 선다. 조학주(류승룡)는 권력을 향한 욕망을 드러내며 이창을 반역자로 몰아세우는 등 남다른 무게감으로 극에 긴장감을 더한다.
함께 공개된 비하인드 스틸은 생생한 현장 분위기를 고스란히 전해준다. '킹덤'의 배우들은 영하 20도에 달하는 추위에서도 흐트러짐 없이 캐릭터에 완벽히 몰입해 최고의 연기를 선보였다. 배우들이 좋은 환경에서 연기할 수 있도록 노력한 제작진의 공이 컸다.
주지훈은 "탁월한 제작진들의 덕을 보는 아주 좋은 환경이었다"며 "장비들을 지게에 짊어지고 1시간이 넘게 등산을 하기도 하고, 20분 정도의 말 타는 한 장면을 찍기 위해 7시간의 거리를 달려가기도 했다. 그 정도의 열정과 고생을 담아낸 작품이라서 관객분들에게 아주 재미있는 것들을 선물해드릴 수 있을 것 같다"고 덧붙이며 '킹덤' 제작진의 열정과 노력을 높이 샀다.
배우들의 압도적인 카리스마와 열연이 담긴 '킹덤'은 25일 오후 5시 넷플릭스에서 단독 서비스된다.
진병두 기자 jbd@beyondpost.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