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바밍타이거는 이전 싱글 ‘아임 씩(I’m Sick)’으로 유튜브 조회 수 200만을 돌파하며 각종 매체와 대중의 주목을 받은 바 있다.
이번 신곡 ‘알마딜로(Armadillo)’는 값비싼 명품으로 외면을 치장하고 힘주지 않아도 맨몸 그대로 태가 나고 대찬 바밍타이거의 모습을 담았다. 곡의 제목인 알마딜로는 맨몸을 둥글게 말아 맹수로부터 자신을 보호하는 포유류 동물이자 인기 게임 소닉의 등장인물이다. 작곡에는 팀의 멤버 오메가 사피엔과 병언이 참여했고, 프로듀싱은 다른 멤버 언싱커블, 노아이덴티티가 맡았다.

바밍타이거는 ‘한국 힙합 어워즈 2019’에서 ‘올해의 뮤직비디오’ 부문에 노미네이트되는 등 매번 파격적인 비주얼로 주목 받아왔다. 이번 ‘알마딜로’의 뮤직비디오에도 참신함을 주입했다. 일본의 영상 감독 ‘페나키’와 함께 멤버 오메가 사피엔이 거주하고 있는 도쿄 현지에서 촬영한 영상은 익살스럽다가도 섬뜩한 바밍타이거의 색깔을 제대로 그려냈다.
진병두 기자 jbd@beyondpost.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