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신문위원회
ad

logo

ad
ad
ad
ad
ad
ad

HOME  >  생활·문화

노엘 갤러거, 또 한국 온다... 단독 콘서트 5월 19일 개최

진병두 기자

입력 2019-02-12 10:49

사진=두나이스
사진=두나이스
[비욘드포스트 진병두 기자] 오아시스의 노엘 갤러거가 오는 5월 단독 공연으로 다시 한번 한국을 찾는다.

브리티시 록의 역사에서 오아시스를 빼놓을 수 없다. 1991년에 결성된 오아시스는 브릿팝의 부흥기를 이끈 영국의 국민 밴드다. 발표한 정규 앨범 7장 모두 발매와 동시에 영국 차트 1위에 올랐을 뿐 아니라 미국 시장에서도 큰 성공을 거두며 전 세계적으로 7천만 장 이상의 판매고를 기록하는 등 폭발적인 인기를 누렷다.

비록 노엘 갤러거와 리암 갤러거, 두 형제 사이의 불화로 인해 오아시스는 해체됐지만, 이후 이들은 각각 노엘 갤러거 하이 플라잉 버즈와 비디 아이라는 이름의 밴드를 결성해 팬들에게 새로운 음악을 선보이고 있다.

노엘 갤러거는 오아시스의 히트곡 대부분을 작사, 작곡하고 보컬과 리드 기타를 담당하는 등 밴드의 구심점으로 팬들의 절대적인 지지를 받았다. 오아시스 해체 이후 노엘 갤러거는 '하이 플라잉 버즈'란 이름으로 지금까지 총 3장의 정규 앨범을 발표했다. 모든 앨범은 UK 앨범 차트 1위를 차지하고 빌보드 얼터너티브 앨범 차트 등 세계 각국의 음악 차트 상위원에 오르는 등 세계적인 인기를 누리고 있다.

사진=두나이스
사진=두나이스
그의 내한공연은 매회 전석 매진을 기록하고 공연 일정이 추가될 정도로 노엘 갤러거는 국내에서도 뜨거운 사랑을 받고 있다. '큰형님'이라는 애칭과 함께 날카로운 독설과 유머를 오가는 독특한 화법의 인터뷰는 '노엘 겔러거 어록'으로 사랑받았고, 국내 팬들의 열광적인 환호와 '떼창'은 큰 화제를 얻은 바 있다.

지난해 8월에 개최된 내한공연 또한 매진을 기록했다. 당시 노엘 갤러거는 "아름다운 이곳에 꼭 돌아오겠다"는 인사를 남겼고, 약 9개월 만에 이뤄지는 이번 내한 무대를 통해 그 약속을 지키게 됐다.

노엘 갤러거이번 내한공연은 오는 5월 19일 오후 6시, 서울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개최한다.

진병두 기자 jbd@beyondpost.co.kr

<저작권자 © 비욘드포스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