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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 시리즈 속 정주행을 부르는 '얼굴 천재들'

진병두 기자

입력 2019-02-13 10:49

'DC 타이탄'부터 '너의 모든 것'까지

[비욘드포스트 진병두 기자]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속 여심을 휘어잡는 외모로 입소문을 타고 있는 주인공들이 있다.

'DC 타이탄'에서 짙은 눈썹이 매력적인 브렌튼 스웨이츠, '보디가드'에서 섹시한 눈빛을 자랑하는 리차드 매든, '너의 모든 것'에서 치명적인 매력을 뽐내는 펜 바드글리를 소개한다.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DC 타이탄'에서 브렌튼 스웨이츠 (사진=imdb)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DC 타이탄'에서 브렌튼 스웨이츠 (사진=imdb)
여심 저격 화제작 첫 번째 작품인 'DC 타이탄'은 원더보이 로빈을 주축으로 한 젊은 슈퍼 히어로들이 악에 맞서 싸우기 위해 힘을 합치는 이야기다. '더 기버: 기억전달자'의 조너스, '캐리비안의 해적: 죽은 자는 말이 없다'의 헨리 터너 역으로 심상치 않은 존재감을 드러냈던 브렌튼 스웨이츠가 로빈(딕 그레이슨)으로 분해 여심을 흔들고 있다.

그는 어두운 면을 간직한 배트맨의 사이드 킥 로빈과 선하면서도 단호한 딕 그레이슨의 양면적인 모습을 동시에 보여주며 물오른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브렌튼 스웨이츠의 인기에는 캐릭터의 매력을 더욱 돋보이게 하는 화려한 액션은 물론 수려한 외모도 큰 몫을 하고 있다.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보디가드'에서 리처드 매든 (사진=imdb)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보디가드'에서 리처드 매든 (사진=imdb)
'보디가드'는 트라우마를 안고 돌아온 참전군인 데이비드 버드가 경찰청 소속 특수경호대에 배치돼 내무부장관 줄리아 몬터규의 경호를 맡게 되면서 벌어지는 사건을 다룬 오리지널 시리즈다.


'보디가드'의 섹시하고 우수에 찬 보디가드 데이비드 버드는 드라마 '왕좌의 게임'에서 북부의 왕 롭 스타크 역을 맡았던 리차드 매든이 연기했다. 리차드 매든은 퇴역 군인의 혼란스러운 내면을 완벽히 표현한 것은 물론 눈호강 비주얼로 '보디가드' 정주행 열풍을 일으키고 있다.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너의 모든 것'에서 펜 바드글리 (사진=imdb)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너의 모든 것'에서 펜 바드글리 (사진=imdb)
'너의 모든 것'은 뉴욕에 사는 청년 조가 첫눈에 반한 벡의 마음을 얻기 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은 이야기를 담은 로맨스 스릴러다.

'가십걸' 시리즈에서 남자 주인공 댄 험프리 역할로 인기를 끈 펜 바드글리가 벡에게 광적으로 집착하는 조 골드버그를 연기한다. 지고지순하게 보이는 로맨스 뒤로 자신의 여자를 위해서라면 살인도 서슴지 않는 치명적인 광기를 완벽히 보여주며 시청자를 사로잡았다.

작품성에 더해 남자 주인공의 훈훈한 외모로 여심을 흔들고 있는 '보디가드', '너의 모든 것' 그리고 'DC 타이탄'은 모두 넷플릭스에서 지금 바로 시청할 수 있다.

진병두 기자 jbd@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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