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훈 “나를 좋아해주는 팬들 덕분에 조금씩 성장하는 것 같아”

지난 2월 첫 단독 팬미팅을 성황리에 개최한 박지훈은 "그룹 활동을 하다가 단독으로 처음 선 무대라 기대를 많이 했다"며, "떨리기도 했는데 저를 좋아해주는 분들이 계시는 자리라 생각하니까 자신감이 생기더라"고 소감을 전했다. 특히, 이번 박지훈 팬미팅은 1분 만에 티켓이 매진되며 '완판남'으로서 입지를 굳혔다.
'프로듀스 101'을 통해 탄생한 국민 그룹 워너원에서 존재감을 드러낸 박지훈은 워너원에 다시 도전하겠냐는 질문에 "당연하다. 그렇게 각자 다른 매력을 가진 11명의 멤버가 언제 또 모일 수 있을까? 열 번, 스무 번 기회가 생기면 또 도전할 것 같다"고 전했다.

또한, 그 동안의 활동을 통해 성장한 점을 묻는 질문에, "옛날에는 내가 원하는 스타일이나 이미지만 추구하고 싶은 욕심이 컸는데 이제는 팬들의 의견이 가장 중요하다"며, "팬들이 보고 싶어하는 모습을 보여드리기 위해 노력하게 된 점이 달라진 것 같다. 저를 좋아해주는 분들 덕분에 조금씩 성장하는 것 같다"며 팬에 대한 진심 어린 애정을 드러냈다.
한편, 매력 종결자 박지훈의 화보는 싱글즈 3월호와 싱글즈 모바일에서 만나볼 수 있다.

진병두 기자 jbd@beyondpost.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