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곳에서 1등이 4주 연속 나온 것도 한국 신기록이며 1등 100명 돌파 기록도 한국기록원(KRI) 공인 국내 첫 사례가 될 전망이다.
로또리치는 843회 로또 추첨에서 유일한 수동 1등 40억 당첨자를 배출했으며 834회, 835회, 836회, 837회차에는 연속 4주 수동 1등 당첨자를 배출했다. 현재 1등 최다 배출기록은 로또리치가 보유한 1등 95명 배출 기록이다. 월 평균 1회 이상 1등 당첨자가 나오기 때문에 상반기 이내로 1등 100명 돌파가 현실화 될 것으로 예상된다.
로또리치 기술연구소 엄규석 수석연구원은 “로또리치는 현재까지 1등 당첨금 1,987억원을 배출 중”이라며 “분석을 통해 통계학적으로 접근한 결과 국내 최다 1등 당첨자를 배출 할 수 있었다. 1등 배출기록도 곧 100명을 돌파할 것”고 비결을 전했다.
실제로 로또리치를 통해 843회 로또 1등 40억원에 당첨된 김영모(가명)씨는 “당첨금 40억! 감사합니다.. 이건 기적”이라며 당첨 사실을 공개했다.
김 씨는 “유일한 수동 40억 당첨자라니 놀랍다”며 “오늘은 로또리치에도 저에게도 평생 잊지 못할 특별한 날인 것 같다”고 기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