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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의 계절’, ‘男 중심 복수극 시작? ‘왼손잡이 아내’ 마지막회 보니

입력 2019-05-22 21:03

사진=KBS2 '태양의 계절' 캡처
사진=KBS2 '태양의 계절' 캡처
[비욘드포스트 정성훈 기자] KBS2 드라마 ‘태양의 계절’에 대중들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KBS2 ‘왼손잡이 아내’의 후속극인 ‘태양의 계절’은 내달 3일 첫방영을 앞둔 상황이다.

‘태양의 계절’은 주로 여성 중심 복수극인 일일드라마에서 남성 중심 복수극을 선보여 방영 전부터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극 중 주인공인 오창석은 고아 출신의 회계사로 사랑하는 사람과 평범한 삶을 꿈꾸던 중 뜻하지 않은 사건을 겪으면서 한순간에 나락하는 인물을 맡았다.

이에 해당 관계자는 “남자의 뜨거운 복수극을 이끌 오창석은 이미 완벽하게 준비를 끝마치고 현장에서 열연을 펼치고 있다. 변신에 변신을 거듭하는 그의 모습을 기대해달라”고 설명했다.

한편, ‘태양의 계절’이 화제인 가운데 KBS2 ‘왼손잡이 아내’는 오는 31일을 마지막회를 공개한다.

news@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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