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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러리아 명품관, 식탁만 봐도 시원… 주석으로 만든 테이블웨어 선봬

김상호 기자

입력 2019-06-08 17:58

(사진=갤러리아)
(사진=갤러리아)
[비욘드포스트 김상호 기자] 갤러리아명품관은 여름맞이 테이블웨어로 ‘코지 타벨리니(Cosi Tabellini)’의 주석으로 만든 식기 아이템을 선보인다고 8일 밝혔다. 갤러리아 관계자는 “세라믹과 주석, 크리스탈을 활용하여 만들어진 코지 타벨리니 식기는 무더운 날씨에 시원한 느낌을 줄 수 있어 여름맞이 식탁에 잘 어울려 인기” 라고 말했다.

최근 무더운 날씨 속 시원한 여름맞이 테이블웨어를 찾는 고객이 늘면서, 갤러리아명품관에는 주석으로 만들어진 테이블웨어가 출시되어 인기를 끌고 있다. 갤러리아 관계자는 “세라믹과 주석, 크리스탈을 활용하여 만들어진 식기로 무더운 날씨에 시원한 느낌을 줄 수 있어 여름맞이 식탁에 잘 어울려 인기”라고 말했다.

해당 브랜드는 ‘코지 타벨리니(Cosi Tabellini)’로 최상급 품질의 주석으로 3대째 장인들에 의해 만들어지는 이탈리아 대표 수공예 식기 브랜드이며, 전통성과 현대적인 디자인이 접목된 것이 특징이다. 해당 상품은 현재 갤러리아명품관 웨스트5층 기프트샵에서 만나볼 수 있다.

김상호 기자 ksh@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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