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호나이스가 19년 연속 수상의 위업을 달성하게 된 제품인 '청호 살균얼음정수기 세니타'는, 전기분해 살균수를 이용, 유로와 제빙노즐, 저수조까지 살균하는 제품으로, 얼음정수기의 편리성, 위생성 등이 소비자에게 어필되며 출시 1달만에 2천대가 넘는 판매를 기록하고 있다.
'대한민국 신기술 혁신상' 19년 연속 수상과 관련 청호나이스 오정원 부사장은, "청호나이스가 최고 권위의 대한민국 신기술 혁신상에서 19년 연속 수상이라는 위업을 달성해 무척 기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독창적인 기술개발을 통해 인류의 건강한 삶에 기여하는 기업이 될 것을 약속 드린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김상호 기자 ksh@beyondpos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