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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업’ 박실장이 미자를 위해 준비한 전복에는...

입력 2019-07-26 03:07

사진=MBN
사진=MBN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드라맥스, MBN 수목드라마 ‘레벨업’(연출 김상우/극본 김동규/제작 iHQ)에서 좋아하는 여자에게 환심을 사기 위해 선물 공세까지 하며 마음을 숨기지 않는 직진남 박실장(데니안)의 모습이 드러날 예정.


이처럼 성훈과 끊으려야 끊을 수 없는 인연을 지속하는 강별이 이번에는 경찰서에서 그와 함께 있는 장면이 포착됐다.


성훈은 평소의 단정한 모습과는 달리 술에 취해 몸을 가누지 못하고 있고, 강별은성훈의 호적상 동생인 손상연(강훈 역)의 보호자 역할을 대신하고 있는 상황으로 궁금증을 증폭시키고 있다.


박실장이 미자를 위해 준비한 전복에는 숨겨진 사연이 있다고 해 궁금증을 모은다.


후진을 모르는 직진남의 애정 공세가 성공으로 돌아갈지, 그가 준비한 전복의 정체는 사실 무엇인지 관심이 더해지고 있다.


억울한 상황 속에 놓인 두 사람이 어떻게 대처할지, 신연화의 아버지와 안단테가 만들게 되는 뜻밖의 코믹 케미스트리는 어떨지 호기심을 부르는 상황이다.


등짝을 가격당한 안단테가 엄청난 고통을 호소, 그에게 무슨 일이 있었는지 뜻밖의 반전이 드러날 예정이라고 해 본방송에 대한 기대와 궁금증이 증폭되고 있다.

jbd@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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