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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CHC’ 태연은 적십자사에서 실시하는 1억원 이상...

입력 2019-07-28 04:38

사진=SM엔터테인먼트
사진=SM엔터테인먼트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소녀시대 멤버 태연이 대한적십자사 전북지사에 1억원을 기부했다.


24일 적십자사에 따르면 태연은 “저소득층 여성과 아동, 청소년 지원에 사용해달라”며 전날 기부금을 보내왔다.


태연은 적십자사에서 실시하는 1억원 이상 고액 후원자 클럽 ‘RCHC’의 자격을 얻어 전국에서 132번째로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태연은 2007년 소녀시대로 데뷔해 최근 솔로가수로도 활발한 활동을 선보이고 있다.

jbd@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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