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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리, “행벅 행복전도사” 근황공개 눈길

입력 2019-07-28 06:49

사진출처=세리SNS
사진출처=세리SNS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세리가 본인의 SNS를 통해 근황을 알려 눈길을 끌었다.


25일 세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행벅 행복전도사”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해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를 본 팬들은 “울언니 근데 오디양??????”, “행복 가득한 세리씨” 등의 댓글을 남겼다.


한편 세리는 지난 7월 25일에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근황을 알린바 있다.

jbd@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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