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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노시호’ 야노시호는 지난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

입력 2019-07-28 16:32

야노시호(사진=인스타그램캡처)
야노시호(사진=인스타그램캡처)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격투기 선수 추성훈 아내인 모델 야노시호가 하와이에서 근황을 전했다.


야노시호는 지난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듀크 오션 페스트의 서핑 아시아 엠버서더가 됐다”고 소식을 알렸다.


서핑보드를 들고 있는 자신의 사진을 공개했다.


모델다운 우월한 몸매가 시선을 사로잡았다.

jbd@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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