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쌈, 마이웨이’ 작가 임상춘과 ‘함부로 애틋하게’, ‘너도 인간이니’ 감독 차영훈이 ‘백희가 돌아왔다’ 이후 3년 여 만에 의기투합한 작품이다.
본인은 별 생각 없이 이야기하는데 예리하게 상대의 정곡을 찌를 때가 많다.
워낙 생각 없이 듣고 생각 없이 말해서 사람들이 무심코 향미 앞에서 많은 이야기를 한다.
한편, KBS 2TV 새 수목드라마 ‘동백꽃 필 무렵’은 9월 방송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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