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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투4’ 나는 익숙하다고 생각했는데 알고 보니...

입력 2019-07-29 00:35

사진=KBS2해피투게더방송캡처
사진=KBS2해피투게더방송캡처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7월 25일 방송된 KBS 2TV ‘해피투게더4’는 ‘근황 신고식’ 특집으로 꾸며진 가운데강예빈이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나는 익숙하다고 생각했는데 알고 보니 참고 있는 거였다”며 “집 밖에 나가지도 못했다. 밖에 나가면 계단에 누군가가 있을 것 같았다”고 고백했다.


송지아는 “네 명이서 함께 밥 먹기도 한다. 지금이 너무 좋다. 사이가 안 좋았을 때가 있었는데 엄마가 웃는 모습을 못 봤는데 이젠 엄마가 웃어서 좋다”라고 속내를 드러냈다.

jbd@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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