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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서와한국은처음이지’ 밤 제주에 도착해 바비큐 파티를 ...

입력 2019-07-29 00:39

사진=MBC에브리원방송화면
사진=MBC에브리원방송화면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캐나다 5인방이 미역국으로 숙취를 해소했다.


25일 방송 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는 캐나다 5인방이 서울에 이어 제주를 여행했다.


밤, 제주에 도착해 바비큐 파티를 즐긴 캐나다 친구들은 아침이 되자 숙취를 겪었다.


데이빗은 "숙취에 좋은 정말 현지 음식을 먹으러 갈거다"라고 말했다.

jbd@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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