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준형 PD가 연출한다.
드라마 '신의 퀴즈 시즌1'(2010) '총각네 야채가게'(2011~2012) 등을 작업했다.
제작진은 연기는 물론 노래, 춤, 랩을 소화할 수 있는 실력자를 찾았다.
기획 단계부터 프로듀서 지조(33)와 음악감독 뉴올(37)의 조언도 받았다.
지난해 12월부터 촬영했고, 모든 일정을 마치고 후반 작업 중이다.
여기에다 웹드라마 ‘에이틴’을 통해 대세로 떠오는 아이돌그룹 에이프릴의 이나은과 방송가에 화제와 이슈를 몰고다니는 모델 한현민, 중견연기자 김영옥과 유서진 뿐만 아니라 안다비, 박노식, 주원탁, 최유리 등도 섭외해 출연시킬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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