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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뭉쳐야 찬다’ 새 멤버의 정체는 다음달 1일...

입력 2019-07-29 01:09

JT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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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25일 방송된 JTBC '뭉쳐야 찬다'에서는 방송 말미 새 멤버 등장을 예고했다.


새 멤버의 정체는 다음달 1일 8회에서 공개됐다.


제작진은 "새 멤버가 첫 공식전 출전에서 큰 활약을 해서 선배 전설들에게 사랑을 듬뿍 받고 있다" "특히 이만기, 허재가 아주 예뻐한다. 새로운 막내로 합류한 멤버의 활약을 기대해 달라"고 전했다.


본격적인 훈련에 앞서 이만기의 ‘씨름 후배’ 강호동이 멤버들을 위해 수박을 리어카 가득 실어 선물했다.


양준혁과 허재는 “류현진에게 전화해야겠다” “씨름계보다는 농구”라며 앞 다투어 경쟁심을 불태워 웃음을 자아냈다.

jbd@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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