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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나라’ 노규식 박사는 육아 우울증 극복...

입력 2019-07-29 02:46

아이를위한나라는있다
아이를위한나라는있다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27일 방송되는 KBS2 ‘아이를 위한 나라는 있다’(이하 ‘아이나라’, 연출 원승연)에서는 아나운서 정세진 최동석, 방송인 김나영, 육아박사 노규식이 코멘테이터로 출연했다.


네 사람은 김구라, 김민종, 서장훈과 함께 영상을 지켜보며 생생한 육아 토크를 나눌 예정이다.


한중 양국을 매료시키며 치명미 넘치는 예능감은 물론 매사에 최선을 다하는 열혈청년 황치열의 합류는 ‘아이나라’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황치열은 최근 김구라와 함께 인천 4형제집의 등하원 도우미로 전격 출격했다.


‘아이나라’ 사상 최연소인 생후 6개월부터 7세 아이까지 돌봄의 손길이 한창 필요한 네 명의 아이를 한꺼번에 돌봐야 되는 상황이었기에, 온전히 한 사람의 도움이 필요한 생후 6개월 막내는 김구라가 도맡았고 위로 세 아이는 황치열이 맡았다고 전해진다.


노규식 박사는 육아 우울증 극복 방법을 알려 주는 동시에 갑자기 스킨십을 거부하는 딸 때문에 서운해하는 아빠들을 위한 맞춤 조언도 잊지 않았다.

jbd@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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