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logo

ad

HOME  >  경제

‘RAGE’ 첫 싱글 발매 이후 지난...

입력 2019-07-29 03:23

브랜뉴뮤직
브랜뉴뮤직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옌자민은 프로듀싱 및 사운드 디자인, 비주얼 디렉팅 등 이번 앨범 제작의 전 과정에 적극적으로 참여했다.


첫 싱글 발매 이후 지난 10개월 동안 자신만의 색깔을 찾기 위해 긴 시간 작업에만 매진하며 두문불출 했다.


그렇게 완성된 옌자민만의 유니크한 개성을 물씬 느낄 수 있는 이번 앨범 `RAGE’는 한 여자와 사랑에 빠지고 헤어지기까지 겪게 된 다양한 감정들을 총 5개의 트랙으로 담아냈으며, 하이라이트레코즈의 수장 팔로알토와 한국대중음악상 2회 수상에 빛나는 실력파 뮤지션 진보가 참여한 `Pull up!’과 `Be French’ 이렇게 두 곡을 더블 타이틀곡으로 선정, 각기 다른 매력을 선보였다.


두 곡 모두 뮤직비디오가 공개된 예정이며, 특히 발매와 동시에 공개된 ’Pull up!‘ 뮤직비디오에는 키프클랜의 멤버 방재민과 조웅이 함께 출연해 특별한 우정을 과시했으며 이후에 공개된 ’Be French‘ 뮤직비디오는 프랑스 파리에서 올로케 촬영한 것으로 알려져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

jbd@beyondpost.co.kr

<저작권자 © 비욘드포스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