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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목식당’ 백종원은 여름특집을 맞아 앞서 출연했던...

입력 2019-07-29 03:41

사진=SBS
사진=SBS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포방터 홍탁집과 대전 막걸릿집, 성내동 분식집을 차례로 찾아간 백종원은 재점검과 추가 솔루션을 예고하며 훈훈한 장면을 만들었다.


백종원은 "여름특집을 맞아 앞서 출연했던 가게에 깜짝 점검을 떠나려고 한다. 그러면서 여름 메뉴가 필요한 집들은 또 솔루션을 해줄 것이다"고 전했다.


백종원은 긴급점검 당일인 6월 27일 오전 5시 55분에도 홍탁집 아들의 출근 메시지를 받았다.


“제대로 안하고 있을까봐 설렌다”라며 조심스럽게 발걸음을 옮겼다.

jbd@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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