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개최되는 차은우의 첫 아시아 팬미팅 투어 ‘JUST ONE 10 MINUTE’(저스트 원 텐 미닛)은 ‘10분 안에 빠져드는 것처럼, 차은우의 모든 것을 보여주다’라는 의미이다.
차은우가 데뷔 이래 지속적으로 팬들과 소통하던 보이스 라이브 방송인 ‘JUST ONE 10 MINUTE’과 타이틀이 같다.
팬들과 추억을 쌓고 싶은 마음에 직접 팬미팅 타이틀을 선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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