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계인은 직접 키운 8호 닭과 청란 자랑을 끝낸 뒤 멀뚱멀뚱하게 서 있었다.
장동민은 그런 이계인에게 원래 게스트가 나오면 요리를 도와준다.
아버지도 이렇게 해야 한다고 언급했다.
김수미는 그런 장동민에게 이계인 쟤는 신인 때부터 자유로운 영혼이었다.
냅둬라라고 만류했다.
한현민은 가족 사진을 공개하며 "남동생이 3명, 여동생이 2명이다. 막내는 아직 한 살도 안됐다"며 대가족의 일원임을 밝혔다.
매실액 반 큰 술을 넣고 볶아준 다음 간장과 꿀 1큰술을 넣어 양념을 준비하고, 호두 250g을 넣고 마늘과 볶아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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