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logo

ad

HOME  >  경제

‘살림하는남자들2’ 방송에서 최민환의 콘서트를 앞두고 율희의...

입력 2019-07-29 05:10

KBS
KBS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최근 방송된 KBS2 '살림남2'에서는 FT아일랜드의 콘서트 현장이 전파를 탔다.


방송에서 최민환의 콘서트를 앞두고 율희의 부모님이 깜짝 선물을 준비했다.


무슨 선물을 준비할지 고민하던 장인, 장모는 커피차를 쏘기로 결정했다.


직접 레몬청까지 준비해 정성을 더했다.


최민환은 아들 재율이만 데리고 워터파크로 향했다.


최민환은 열여섯에 데뷔해서 짱이 아빠가 되기까지, 13년간 드러머로서 무대에 섰다.

jbd@beyondpost.co.kr

<저작권자 © 비욘드포스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