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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재인’ 콘서트 첫날인 2일에는 최근 영화...

입력 2019-07-29 05:49

사진=문화인
사진=문화인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문화인(文化人)은 26일 “오는 8월, 총 6일에 걸쳐 열리는 박정현 2019 단독 콘서트 ‘만나러 가는 길’에 가수 존박, 장재인과 ‘비긴어게인3’의 주역 하림, 악동뮤지션 수현, 김필, 임헌일이 스페셜 게스트로 출격한다”고 밝혔다


8월 2일~4일, 9일~11일 등 총 6일에 걸쳐 진행되는 박정현 콘서트는 매일 각기 다른 아티스트들의 게스트 출격이 예고됐다.


콘서트 첫날인 2일에는 최근 영화 '알라딘'의 명곡 'A Whole New World' 한국어버전 OST로 박정현과 호흡을 맞춘 가수 존박이 지원사격에 나선다.


'비긴어게인3' 패밀리 밴드로 새롭게 합류한 뮤지션 임헌일과 김필도 각각 3일과 4일 공연장을 찾는다.

jbd@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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