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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격자’ 진경은 감사 인사를 시작으로 현장에서...

입력 2019-07-29 06:40

사진=스타빌리지엔터테인먼트
사진=스타빌리지엔터테인먼트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진경은 영화 '목격자'에서 위험에 빠진 목격자 '상훈'(이성민 분)의 아내 '수진' 역을 맡아 현실 공포 속 강한 여성의 모습을 보여주며 인상 깊은 연기를 선보였다.


진경은 감사 인사를 시작으로 “현장에서 이성민 배우를 비롯한 동료 배우들, 스태프들과 열심히 영화를 찍었던 기억이 난다. 저희 영화를 기억해주시고 잘 봐주셔서 너무 감사드린다. 앞으로도 열심히 하는 배우가 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드라마와 영화, 공연 등 장르 불문 다양한 작품에서 활발한 활동을 펼쳐온 진경은 카리스마 넘치는 걸크러쉬부터 귀엽고 사랑스러운 캐릭터까지 맡는 역할마다 완벽하게 소화해내며 대체 불가 배우로 활약하였다.

jbd@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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