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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디오스타’ 그는 드라마 촬영은 정해져 있지가 ...

입력 2019-07-29 11:54

사진=MBC에브리원'비디오스타'방송캡처
사진=MBC에브리원'비디오스타'방송캡처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최근 방송 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에선 '도레 도레~미친 자들' 특집으로 뮤지컬 '맘마미아'의 이현우, 박준면과 뮤지컬 '벤허'의 한지상, 김지우, 민우혁 등이 출연했다.


김지우는 드라마 복귀를 미루고 있는 이유로 딸 루아나리를 꼽아 눈길을 끌었다.


그는 "드라마 촬영은 정해져 있지가 않고 어떤 분들은 두 달에 한 번 아이 본 적도 있다고 하더라. 딸이 초등학교에 들어가고 어느 정도 스스로 할 수 있을 때까진 옆에 있고 싶다"고 밝혔다.

jbd@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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