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logo

ad

HOME  >  경제

‘팔아야 귀국’ 많은 사람의 도움을 받아 계산...

입력 2019-07-30 00:45

채널A
채널A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27일 방송된 채널A‘팔아야 귀국 in 인도네시아'에서 라마단 금식 해제 후 손님들이 몰려왔다.


시간이 흘러도 손님들은 줄지 않았다.


신봉선은 "쏘리쏘리"를 연발하며 기다리는 손님들에게 미안함을 전했다.


장동민은 손님들이 한 번에 몰려들자 "안에는 너무 복잡해 바깥에서 웨이팅해야 한다"라고 정리했다.


유권은 대기 번호와 일행수를 체크했다.


나르샤는 계산 착오로 손님들에 둘러싸여 여러 번 다시 확인을 해야했다.


많은 사람의 도움을 받아 계산 실수를 확인한 나르샤는 "죄송하다"며 여러 차례 사과했다.

jbd@beyondpost.co.kr

<저작권자 © 비욘드포스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