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간이 흘러도 손님들은 줄지 않았다.
신봉선은 "쏘리쏘리"를 연발하며 기다리는 손님들에게 미안함을 전했다.
장동민은 손님들이 한 번에 몰려들자 "안에는 너무 복잡해 바깥에서 웨이팅해야 한다"라고 정리했다.
유권은 대기 번호와 일행수를 체크했다.
나르샤는 계산 착오로 손님들에 둘러싸여 여러 번 다시 확인을 해야했다.
많은 사람의 도움을 받아 계산 실수를 확인한 나르샤는 "죄송하다"며 여러 차례 사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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